에휴...
엊그저께는 문앞에 놔달라 한 택배 두개를 도둑맞고...
오늘은 추석이라고 맨날 낮시간대 하다가 심야근무 하루 하는데
같이 근무하는 알바생이 안와서... 8시간동안 혼자 가게를 지키고...
손님이 폭주하는데(심야 치고는)
나 혼자서 주문받고... 만들고.. 포장하고...
악재가 겹치네요.. .ㅠㅠㅠ
이럴때 여친이라도 있으면 위로받겠지만...
그런건 나에게 있을수가 업ㅂ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