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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7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悲赤月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9 03:42:02
내려놓음 내려놓음 제발 좀 내려놓음.
다 내려놓고 싶다.
미안합니다. 나란 사람이 이거밖에 안되고
나아지고 바뀔모습이 없는데 누굴 바꾸려고 하며 내가 바뀌지 않는데 누구누구가 어떻다고 생각하며 이러는 제모습에 가식과 분노 그리고 증오를 느낍니다 정작 행동하지 않는데.
제자신이 별롭니다.
아 나아가지 않는 전 다른 이들이 앞으로 나가는 즁일테니 분명히 뒤쳐지고 있겠군요.
네. 네. 생각은 합니다 해야한다 나아가야한다. 그러나 그건
생각 만
할 뿐이지요. 제 주위엔 참 크리에이티브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전 그 분들을 부러워할뿐 나아지진
않는데 전 어똑하면 좋을까요.
다들 제게 얘기하듯 멘토는 제게는 없습니다
아마 그게 맞나봐요.
저는 구정물 같이 고여서 썩어가는게 맞나봅니다.
이런 제가 싫어도 바뀌지않는 제모습에 답답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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