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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08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단내놔봐★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18 00:10:33
오유 눈팅만 하다가 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정말 운이 좋아서 행사장에서 같이 행사를 하게 됬어요
잇힝
백화점에서 보면 중앙에서 싸게싸게 파는 행사하잔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제가 속한 갑브랜드 행사로 행사장에서 근무하고 그 분도 을브랜드 소속으로 행사장 근무를 하다보니 같이 있었다는 거죠
같은 행사장에 있어서 말 걸어볼까하다가 걍 못하고 눈만 마주 쳤어요 ㅠㅠ
근데 오늘 행사철수 뒷정리하는데 그 분과 딱
마주쳤어요
그러더니 그 분이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저도 어떨결에 인사를 했죠
여기서 부터가 고민인데... 각 각 매장의 위치 특성상 마주칠일이 많은데
어색하더라구요.. 제가 말을 걸어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구....
그래서 용기내서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데 무슨말을 꺼내면 좋을까요....
정말 진지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진지해도 댓글 열개도 안되겟죠?ㅠㅠ
현대ㅇㅇ점 BCBG 막내님 아이시떼루!!!!
흐헝 이름도 모르네 ㄹ고보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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