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성 라퓨타(1986)
"인생에서 최고로 은퇴하고 싶은 기분"
붉은 돼지(1992)
"애니는 이제 끝"
모노노케 히메 (1997)
100년에 한번 결의. 이걸 마지막으로 은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은퇴하여 시니어 지브리를 시작하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최근 몇년동안 최고로 그만두기 적당하다."
벼랑위의 포뇨(2008)
"체력적으로도 본작이 마지막 장편이 될 것이다."
바람이 분다(2013)
"더할나위없는 은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