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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처제를 데려온 박보영 형부
게시물ID : star_416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03.10
추천 : 14
조회수 : 1311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7/08/11 23:31:20
1.jpg

제가 진짜 깜짝 놀랄만한거 보여드릴까요 여러분?

2.jpg

이거... ㅋㅋㅋㅋ (웃겨서 말잇못)

3.jpg

이거 우리 형부가 가게에서 얻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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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밖에 처제 추운데 일하고 있다고,

술 취하셔 가지고 집에 가야된다고, 처제 힘들다고 자꾸 서있는다고.

이거 서있는거거든요, 등신대.

(브이앱 하는 장소가 친언니집임)


5.jpg

우리 처제 추운데 일하고있다고 집에 가야한다고...

6.jpg


그래 가지고 저거를 가지고 오시는데,

택시 타고 오는데 형부 친구분들이 진짜 가져갈거냐고.

그래서 가져 오셨는데 택시에 눕혀가지고 오셨대요. 겨울에.


7.jpg


겨우 이걸가지고 집에 왔는데 우리 언니가 이게 뭐하는거냐고

저를 베란다에 갖다 놨는데 형부가 처제 춥다고 안된다고

그래서 집안에... 방안에 있어요 ㅋㅋㅋㅋ 하하핳


8.jpg


장난아니죠? 우리 언니랑 형부랑 우리 가족들이 저의 제일 큰 팬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나 또 힘들게 서서 일한다고... 이렇게 따뜻하게 집에 또...


9.jpg

(등신대) 갖고싶어요? 안돼요. 여러분. 이거 허락없이 가져오시면 안됩니다.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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