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화장품 회사에서도 파는 화장소품중에 이런 피부용 롤러가 있잖아요(사진은 S사 홈페이지에서 퍼옴)
이게 보니까 가는 핀을 이용해서 피부의 각질층? 에 자잘한 상처를 내서 의약품 흡수를 돕는다는 원리인거 같은데요. 화장품 회사에서 파는 건 앰플 흡수율을 높히는 목적이겠지만요.
그렇다면, 피부 각질층에 작은 상처를 내는 물리적 스크럽을 사용한다면 저 피부용 롤러만큼은 못하겠지만 앰플의 흡수률을 높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