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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시청 소감
게시물ID : thegenius_4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세마리
추천 : 2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15 00:48:42
1. 천보안은 가능성이 없음
스탠드 하나로 천보안을 범인이라고 단정질수 있으면 애초에 제작진이 수많은 단서를 만들지도 않았을것이고 단서를 노출시키지도 않았을것임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잘 생각해보면 쉽게 결론내릴수 있음
  
2.  형사가 정답을 못맞힌 이유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예전히 실제사건과 다름.
형사님은 동기에 많이 치중하시는것 같은데 실제사건에서는 중요하겠지만 크라임씬 프로그램에서는 동기보다 더 중요한것이 단서, 증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사님의 관찰력과 탐정능력은 진짜 후덜덜!! 와 역시 형사구나 하는 느낌 빡!

3. 고정패널들의 추리능력의 향상 
1,2 사건의 오류를 거쳐 단서가 힘이다 라는걸 아는듯이 3번째 사건에서는 단서를 정말 열심히 찾음 ㅎㅎ
특히 전현무 ㅎㅎㅎ 그래서 오히려 이번 사건은 단서가 너무 많이 노출 되어서 김비서라는 범인이 너무 뻔하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음 
1회에서 딸옷장에서 비옷을 찾는 정도라고 할까? 중요단서가 많이 나옴

끝으로 1사건1회 체제에 대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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