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오늘부터 방학인데다가 집 앞에있는 공원에서 하길래 다녀왔습니다.
동네 특성상 아이들이 많아서 연예인 온 것 처럼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윤후덕 파주갑의원이 찬조연설 하시는데 '지난 5년 간 많이 힘드셨죠?'
이러니 초등학생들이 '네~~!' 이러는게 엄청 귀였웠습니다. ㅋㅋㅋ
암튼 아이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재밌는 상황이었습니다
암튼 12월 19일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