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순 디아3 나오자마자 기대해서 열심히 악사키우고 했었는데...

 

극악의 드랍율과 엑2 모기들한테 맞아죽고 인페르노 포니방갔다가 입구에서 멘붕.....

 

그나마 데미지높은 매직템주던 그...가스 내뿜던 엑3 중간 보스....이름이.. ㅠ 거기 마저 막혀버리고...

 

엑1만 돌다가 접었었습니다...

 

요즘은 그때보다 많이 변했다고하는데 괜찮은가요 많이 할만해졌는지요??

 

여유가 좀생겨서 다시 게임을좀 할려는데 .....

 

악사는 여전히 좋은지 아니면 다른직업들이 빛을보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