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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프로듀스 101 다시 정주행한 소감
게시물ID : star_416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m
추천 : 4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09 1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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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찬미는 PD 싸대기 때려도 인정한다.

2. 아리요시 리사 실력성장이 더 빨랐다면, 소혜 대신에 리사 밀어줬을듯 

3. 어느정도 제작진의 의도같은게 보였다, 전부 조작같은건 안했지만, 자기들이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광폭푸쉬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애초에 자기들이 밀어줄 후보군같은걸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4. 당시엔 전소연 이상했는데, 지나고나서 다시보니 야생 고양이 같아서 맘에 든다. 

5. 기존 그룹에서 임시 탈퇴하고 다시온건 아무리 생각해도 반칙이다.

6. 컨셉곡들은 전부 명곡으로 채워놓고, ioi 데뷔곡은 왜 드림걸스같은 똥망곡으로 했을까 

7. 룰도 불공정했다, 결국 초반 스노우볼 못굴리거나, 편집빨 못받으면 좇망이다, 공정한듯 하지만 

엄청 불공정했다. 

8. 다시봐도 연습생들을 너무 정신적으로 학대시키는것 같다, PTSD가 걱정될수준 

9. 상위권 연습생들 제외하고, 나머지 연습생들 데뷔했는데 많이 묻혀서 아쉽다. 

10. 다시 보니 확실하게 느꼈다, 이건 고문 포르노였다, 꿈으로 소녀들을 고문하면서 이 소녀들을 

끊임없이 살리고 싶냐고 협박하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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