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과학풀다가 머리식힐겸 컴퓨터하다가, 또 할일없어 역사책을 읽다가 결론내린한가지 전세계 망한 나라의 공톰점1. 교육시설빈약교육의 부재는 교육의 수혜자인 국민이 자신의것을 주장하지 못하고, 국가가 무슨짓을 벌이는지, 자기가 무슨일을 당하는지 자각(지각)하지 못하게한다.예) 볼리비아 : 학교는 거의 존재하지않고 수많은 원주민 사회로 분열되있고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 엄청많음 결론= 군사쿠데타에의해 정부가 200번넘게 바뀜
2. 엄청난 교육비
교육비가 비싸면 일반인들의 신분상승기회하락, 사회발전하락, 고급인력하락등으로 이어져 1번 국가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교육시설빈약으로 이어짐(대한민국 OECD국가중 GDP 대비 1인당 일년 등록금 국공립20%, 사립 33%, 세계에서 가장비싼 미국 GDP대비 1인당 일년 등록금 10% (그중에서도 국가지원금, 사회지원금, 장학금, 엄청나게 싼 학자금대출이 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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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료시설의 부재
의료시설이 부족하면 국민들이 필요한 의료를 제때받지못해 국민들의 삶의질하락, 생산성하락, 사회에 전반적인 공포, 무력감 퍼짐.(현재 아프리카, 북한, 중남미국가, 폴리네시아(남태평양)부근을 생각하시면됨 현재 이지역에 온갖 패스트, 장티푸스, 말라리아가 돌고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무기력함)
4. 의료비가 비쌈
의료비가 비싸면 그만큼 하위층들을 의료시설을 이용하지못하고 점염병등 위험한질병등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창궐함, 또한 의료비가 비싸면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숫자가 줄어들면서 의료시설의 부재의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됨(현 미국)
5. 잘못된철학, 철학이 없는 정치
잘못된철학은 나치독일이 대표적임, 유대인들과, 공산주의자들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한 이리때가나타났다방식의 공공의 적을 설정하여 국민들을 선동한 나라 99%가 내분, 또는 국가내부의 혁명, 반정부세력에 의해 망하거나 정권이 교체. 문제는 특정한집단만의 반발에의한 국가정권교체는 대부분 이전정권이 행했던짓을 똑같이하는 확률이 높음 또한 철학이 없는 정치는 한국가가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며 우왕좌왕하는 경향을 보임 국민들이 하나의 뜻에 모이지못하고 항상 사분오열되있는데 이유는 다 사소한것임 결국엔 나라가 망함 대표적인예가 현 대한민국...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3번(산부인과)과 4번(일부질병제외)을 제외하면 다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