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 십자가
일본 시민단체에서 제작
구한말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북도를 배경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대부분 한국에서 작화를 담당
저예산 작품이지만 성우캐스팅은 호화급
주인공 김재하-후루야 토오루(아무로,세이야,야무치)
김세한-노자와 마사코(손오공)
여기에 내용을 더 추가하자면
구한말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북도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조선인 청년 김재하와 동생 김세환이 주인공.
두 형제가 일제의 강제징용에 끌려가 탄압받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by_나무위키)
대단하네요 일본에서 저런 내용의 애니가 만들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