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그녀가 그리운걸까.
이제와서 그녀를 다시 만난다고해도
그때의 행복함이 다시 찾아올수있을까
예전의 그 시절이 이제는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너무나 아득하다
다시는 돌아갈수없기에.. 너무 슬프다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나 슬프고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렸다.
그때 그 시절을 보니까 눈물이 날려고 그런다.
나한테 그런 사랑이 또 찾아올수있을까
그렇게 한사람에게 모든것을 올인할수있는
모든 감정을 쏟아부을
그런 사람이 또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