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은 윤봉길 의사가 장열히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날입니다.
일본군에게 충성 및 혈서까지 써가면서 독립군을 무참히 토벌한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혜를 몰아냅시다.
독립군 열사들이 하늘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합시다
"아직은 우리가 힘이 약하여 외세의 지배를 면치 못하고있지만 세계대세에 의하여
나라의 독립은 머지 않아 꼭 실현되리라 믿어마지 않으며, 대한 남아로서 할일을 하고 미련없이 떠나가오" -윤봉길-
[출처] 윤봉길 의사 명언|작성자 북두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