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있었던 러블리즈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올웨이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콘서트 중반 'AYA'(아야) 무대의 병원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간호사 복장을 입고 나와 노래를 불렀다.
▲ 러블리즈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에서 'AYA' 무대를 간호사 콘셉트로 소화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 러블리즈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에서 'AYA' 무대를 간호사 콘셉트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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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의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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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가 열렸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베이비소울, 수정, 예인, 미주, 지수, 지애, 진, 케이)들은 총 2시간 30분 동안 26개곡을 소화했으며, 러블리너스(러블리즈의 팬들을 이르는 말)와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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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Alwayz'에서 유닛을 결성해 'THE'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