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뭐 때문일까요????
저는 서브컬쳐계에서 부는 우익물 범람과 다양성이 점점 죽어가고 획일화 되어가는 장르 현실의 제약이 있는 드라마보다도 못한 연출력 이 세가지 이유
때문일 거 같네요.
세번째 이유는 도깨비, 추노재방을 본 이후에 강하게 들었음...지금 나오는 애니들이 지금 우리나라 드라마보다 딱히 좋다고 말 못하겠음...(물론 제 주관입니다.)
두번째는 제 취향하고 관련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NL계열 러브코메디랑 순정물을 좋아해요.
아니면 좀 선이굵은 액션물을 선호합니다.(분노의 질주 격투신같은거 좋아함 아니면 제 13구역이나)
근대 제가보는(제 주관입니다 다른사람들의 시선은 다를겁니다) 요즘 애니(통상적으로 일본작품들)들 보면 거의 여자애들만 나와서 북치고 장구치는 느낌?(미소녀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지금 너의이름은 과 용과같이 제로 이후엔 만족할만한 일본 컨텐츠물이 없어요....거의 5개월 가까이 쉬네요...
첫번째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