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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99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의존재★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7 00:54:25
아이처럼 울었다..
나는 노무현이라는 세글자로도 와이프앞에서 부끄럼없이 우는 사람이다..
나에게 그런의미를 지닌 노무현..
그런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현실에 참여했다..
이 게임만은 이기고 싶다..
우리의 상식이 바로 서는 19일이 되었으면한다..
기쁨에 눈물 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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