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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거★
추천 : 16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79개
등록시간 : 2014/04/27 14:47:17
비도 조금씩 오는
잠자기 아주 좋은 날씨에...
카페 알바를 하고있는데..
진짜 순도 100%의 저의 이상형
(긴 생머리에 뽀얀피부 청바지가 잘어울리며 흰 셔츠가 잘 어울리는)이
혼자 오셔서 라떼 한잔에 독서를 하고계시네요...
전 지금 쿠키 하나 드리면서
고백하려고합니다.
그동안 오유 즐거웠습니다.
전 성공하고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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