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가족을 사랑한다" 라고 말하면 괴벨스는, "그럼 국가는 사랑하지 않는가?" 라고 하며 반역죄를 씌운다. 그의 여론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잘 볼 수 있다.
-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 나는 그들(국민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 번도 그들에게 강요한 적이 없다. 우리는 한 번도 우리가 할 것을 감추지 않았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 우리에게 정권을 위임한 것이다. 이제 지금은 그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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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누리당이 괴벨스의 어록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이 느낌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