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부울경 오프모임에 대한 모든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가능한한 암묵적이든 공시적이든 온라인상의 닉언, 친목은 가능한 자제토록 하고 있습니다.

 

 - - - - - - - - 본 문 - - - - - - - - - -

 

대체적으로 오프모임의 경우 시내에 위치한 커피샾~ 이 1차 모임장소가 됩니다.

 

예전에도 이미 알려드렸던 사실과 같이 모임의 제한이나 자격따위는(아직까진) 없습니다.

 

 

난 바이크는 있지만 배기량이 작고 초보야.... - 상관없습니다.

 

난 당장 바이크는 없지만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오세요.

 

난 자주 참석을 할 수 없어.... - 한번을 만나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난 내성적이야.... - 성격을 개조해드리겠습니다.

 

난 미성년자인데.... - 형들이 이뻐해줄께

 

난 못 생겼어.... - 이미 다들 그러합니다.

 

난 갸냘픈 여자야.... - 대환영

 

 

처음 접근하거나 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소한 저는, 그리고 그 외에 모든 사람들 모두 열린마음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모임의 목적은 정보의 공유, 공감대 형성, 안전하고 젠틀한 라이딩 문화 정착과 인식변화(아주 미미하지만)를 대전제하고 있습니다.

(회비따위 없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써핑만으로 정보를 찾고 있나요? 관심가는 바이크를 두고 고민만 하고 있나요? 어떤 장르가 나한테 맞는지 궁금한가요?

 

부울경 오프모임으로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