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 기억나는거
남편 어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남편이 모시고 살자고 아내한테 말했는데
아내는 단호히 안된다고 모시고 살바에 이혼한다고 말했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조금 후회하는듯했는데
그뒤 아내 어머니가 병환이 도져서 자기가 모시고싶은데
남편이 안된다고 하는거임 넌 우리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할때 뭐라그랬냐고
그랬더니 아내가 위자료 받고 어머니 모시고 살려고 이혼하자그랬는데
남편이 미쳤냐며 내가 뭐 널 때렸냐 돈을 안벌어왔냐 나갈거면 니 몸 혼자나가라고 한 그사연 혹시 원본 어디있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