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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4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마아사미
추천 : 11
조회수 : 825회
댓글수 : 104개
등록시간 : 2014/04/04 07:00:54
안녕 87토끼 친구들?
숨 가쁘게 살아온지도
이십 팔년이 되었네
마냥 스무살일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나도 모르게 거울을 보니
얼굴이 늙어가더라구.
가끔씩은 전투적인 일상속에
하루정도는 멈췄다 갈 때도
있었음 좋겠다!
오늘은 내가 태어난지 이십 팔년째
되는 날이야 축하해줘 친구들
또 다른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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