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가정보기관인 국정원까지 흑색선전에 끌어들이는 민주당의 무책임한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28세 미혼의 여직원을 감금하고 부모님도 못만나게 했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정치, 이것이 새정치입니까? 박근혜에게 힘을 주십시오. 초박빙의 선거전입니다. 주위 분들과 함께 꼭 투표해 주실 것을 간절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