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도쿄 사장이 케모노 프렌즈 재방송을 요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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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414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우나

추천 : 10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7 2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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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을 맡았던 TV 도쿄의 사장 타카하시 유이치가
재방송을 희망하는 목소리가 많단 걸 알며
스스로 테레비 도쿄계열 편성국에 의견을 냈다고 한다.
함께 회견에 나온 나가타 편성국 장관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다고 발언했다.

출처	http://m.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126805? https://www.daily.co.jp/gossip/2017/04/27/0010134382.shtml#bt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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