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여서
짜증나서 글 써봅니다.

우선 드라마스는 실사화가 아닙니다.
기존의 아이마스 IP만 가지고 와서
한국식의 드라마를 만든겁니다. 

IM@S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큰 모험을 하는 겁니다.

이번 기획이 성공한다면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을거고
더구나 점차 한국시장으로 들어오는 반남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습니다.

@재라면 안좋게 볼 게 아니라 
오히려 기대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드라마의 예고편만 보고
드라마 자체를 비하하는 건 뭡니까 정말.

오디션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 겁니까?

물론 아쉬운 부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오디션부터 함께해서 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아이마스인겁니다.

원작은 뭐 시작부터 잘부르고 흥행했나요.
이왕이면 응원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