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정원 사건에 관해서
여/야 양측 지지자들의 반응이 차이가 나는데요
한쪽에선 이미 문을 열지않고 시간을 끌어서 증거를 인멸했을 것이다.
떳떳하면 왜 나오지 못하는가? 그리고 왜 처음에 신분을 속였는가? 이런 의견이고
다른 한쪽은 국정원직원이 신분을 공개하는건 옳지 않다.
이것이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로 활동하는 후보측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처음엔 문을 열어주었으나 여자 혼자 사는집에 수십명의 사람과 가지들까지 와서 열지 못했다.
이런 의견입니다.
오유를 하시는 우리 이용자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