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가 생기고 수많은 영업을 강제로 당하며(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 꾸준히 구매해 온 사이트가 바로 시드물인데
15년 9월 18일 첫 구매를 시작으로 벌써 4번이나 구매했네요...
어느덧 4개월째인데, 한달에 한번 구매한 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예전보다 못하다 혹은 가격이 많이 비싸졌다는 글이 많긴 하던데
그럼에도 아직은 놓지 못하겠습니다ㅠㅠㅠ(내 피부 개민감트러블악지성속당김노답 쩝)
그것은 마치 퇴근 후 맥주 한 잔을 끊지 못하는 것과 같죠...
(근데 용량에 비해 비싼 것 같은 느낌은 듦)
곧 구매내역 25만원 채우는데 아직 뷰게인들처럼 텅텅텅장까지는 아닌거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