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선관위는 그렇게 쉽게 물타기하고 성향을 바꿀 단체가 아닙니다.
선관위 스스로 순순히 자백하고 자신들은 새누리와도, 부정선거와도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해명을 하여
국민들 안심 시키게 만든 다음, 투표 당일 국민들 표가지고 장난치지 말란법 없습니다.
대선 투표 및 집계가 끝나는 그 시점 까지 온 국민이 두눈 뜨고 그 과정을 똑똑히 지켜 봐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투표 집계 시 부정행위 관련 대책이 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대선이라는 나라의 가장 크고 신성한 행사에 심판 매수를 걱정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저를 매우 우울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