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는 안된다. 검증이 되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프로그램 형식은 어떤 토론형식의 프로그램인것 같았습니다.
패널둘이 화면 분할로 서로 말을 주고 받고 하는 형식이었는데
재밌는건 두 패널이 하는 얘기가 결국 똑같은 얘기인것
검증되지 않은 네거티브에 대한 불만
에 관한 얘기를 이얘기도 하고 저얘기도 하면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재밌게 만담을 하더군요
새누리에서 네거티브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참 재밌는 세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