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4일밖에 안된 꼬물이들이 회사앞에 버려져 있길래 거둔지 벌써 오개월이네요...
그간 죽을 고비도 수십번 넘기고 병원비도 수백만원이 들어갔지만...
이렇게 잘 커줘서 고맙네요..
덕분에 다른 아가 둘이랑도 인연을 맺었고..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당.
요즘 사는 낙이 애들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