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사?
잘 모릅니다.
알면 알 수록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공부해서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아는 것은 몇 가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어렵고 까다롭지만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것은 바로 정치입니다
또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죠
국회 혹은 지자체들의 결정이 우리 삶의 밀접한 관계있다는 걸 알면서도 실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예 신경쓰지 않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정치혐오하는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이죠
이놈 저놈 다 더럽게 보인다고 해서 손 놓으면 어떠한 결과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