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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전화하는 노래입니다.
게시물ID : findmusic_41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릭실버
추천 : 0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06 05:30:16
가사는 술주정부리는  아낙인데
여자가수가 부릅니다.
목소리가 이뻤던거 같은데 얼굴은 모릅니다.
술을 마셨는데 깨보니 전 남친에게 미친듯이 전화를 걸었고 
스스로에게 미쳤나봐 ..한 내용입니다.
작년까지 핸펀 벨소리였는데 헨펀바꾸고 모르고 살다가  아침에 일나서 갑자기 생각나고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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