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언론사 논설실장·해설실장과 오찬.
박근혜
-종편 아나운서 한마디로 그동안 한국국민에게 가졌을 우호적인 생각이 사라질 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얼마나 중국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까요
-몸에주는 상처보다 마음에주는 상처가 더욱 아프고 치유되기 어려운법이죠.
-한중 국민 사이에는 우호적 관계가 되고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이번에 앵커가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런 사고방식이 있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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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앵커
-후우.. 오늘도 힘든 하루였어.. 욕설전화와 악플이 쏟아지니... 응?!
-당신들 누구...
검은옷사나이들
-얌전히 타
이런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