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굉장히 추웠던날 밤에 있었던 실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여자 알바생 한테 돈을 건넸는데 찌릿 정전기가 통했다 "앗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서로 통하는게 있나보죠 뭐^^; 하하.." 나는 한동안 그 편의점 알바생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망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