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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굉장히 추웠던날 밤에 있었던 실화
게시물ID : humordata_1244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을든해골
추천 : 7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13 21:30:25

얼마전 굉장히 추웠던날 밤에 있었던 실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여자 알바생 한테 돈을 건넸는데
찌릿 정전기가 통했다

"앗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서로 통하는게 있나보죠 뭐^^; 하하.."

 나는 한동안 그 편의점 알바생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망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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