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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문재인, 불신자 박근혜 - 박성업 선교사
게시물ID : sisa_288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쭈꾸미
추천 : 1
조회수 : 29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3 20:38:29

박성업이라는 선교사 페북에서 퍼왔습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참고로 이사람은 '미디어의 실체'라는 거짓부렁이 강의로


사탄이 백워드마스킹을 통해 가요에 악마의 메시지를 심어넣고 있다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으로 소녀시대 gee 아시죠? 뒤집어서 들으면 성적으로 음란한 내용이 담겨있다.. 라고 주장을 하네요


이번에는 강남스타일보고 사탄의 음악이라고 하네요


여튼 좀 미친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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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문재인, 불신자 박근혜

무당 모임 탄신제에 가는 박근혜
무당들 불러 굿판 벌이는 문재인

어마어마하게 대한민국을 살렸지만
독재의 흔적이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넘기는 10.4 선언에
역대 최저 지지율인 5.7%를 기록하는 노무현 정권의 참모, 문재인

반값 말장난으로 
결국 나라 망하게 하는 포퓰리즘의 박근혜, 문재인

북한에 대해 6.15선언 10.4 선언 전적으로 강력히 이어간다는 문재인
6.15선언 10.4 선언 부분적으로 이행한다는 박근혜

북한을 전적으로 지원한다는 문재인
북한을 경제화 한다는 박근혜

인권을 위한다며 동성애법 통과시키려했던 노무현 정권 (문재인 참모)
하지만 북한주민들의 인권은 무시하며 북한인권법 통과를 저지하는 문재인

북한인권법 통과해서 국제사회에 호소 한다는 박근혜

종북 임수경이 북한 특보인 문재인
북송 금지 단식 박선영이 북한 특보인 박근혜

등등

대한민국이 너무나 걱정스럽다
박근혜건 문재인이건 둘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 후보들이다 
인본적인 눈으로 보면 이 둘은 도토리 키재기이다 

하지만 대북 정책을 얼핏 보면 이들은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아예 근본이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박근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유지하겠다는 것이고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없애고 북한 적화통일로 가는 것인 '연방제'통일을 하겠다는 
천국과 지옥만큼의 차이의 정책들이다 

자유를 얻기위해 목숨걸고 탈출하는 북한주민들
주어진 자유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배부른 남한국민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복에 겨워 소중한걸 소중하게 여기지 않게 무뎌져서 그렇지
사실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는 유일한 소망일뿐 아니라 
남한 국민들에도 자유는 없으면 안되는 공기와 같은 소중한 것이다 

문재인은 연방제 통일로 그 자유를 없애겠다는 것이고 
박근혜는 그래도 최소한 그 자유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좋고 편들고 싶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재 만큼은 지켜야 하기에 
문재인을 배척하고 박근혜가 당선되길 바라는 것이다 

좋은 것들 중에 더 좋은 것을 뽑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지금은 대한민국 최악의 위기를 피해야 하는게 급선무이다

물론 박근혜가 당선된 다음에는 더 강력한 채찍질과 책망으로 
어설픈 사람에게 보이려는 망하는 짓들 다 제끼고 
헌법적 가치로 돌아오도록 더욱더 난리를 칠것이다
안그러면 박근혜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망한다

사람들이 박근혜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문재인을 뽑음으로서 
저 북한정권에게 다시 우리 세금으로 링겔과 영양제를 놔줌으로 
북한주민들의 학살에 기름을 붓고 
또 연방제 통일로 대한민국을, 자유를 포기하면 절대 안된다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를 지지가 불가피한것은
일단 이번 대선을 놓고 당장 대한민국 정체성의 위험고비를 넘겨야하기 때문이다
ㅠㅠ

이번 대선은
박근혜냐 문재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냐 적화 냐의 문제인것이다

이런 위기의 상황가운데 개념없이 난리 치는 국민들의 상황을 보면 
절망스럽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위기는 넘겨야 하기에 대선까지 힘을 내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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