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最後に、お話が進むにつれて、“人”“島であるということ”“セルリアン”などの秘密が明るみになっていって。鬱エンドか、ディストピア作品だったのかと身構えているファンも多いようですが、最終話の見どころを紹介していただけますか?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인간”“섬이다고 하는 것과 ”“세루리안”등의 비밀이 표면화되어 가서, 우울울엔드인가, 디스토피아 작품이었는가하고 준비하고 있는 팬도 많은 듯 합니다만, 최종화의 볼 만한 부분을 소개해 주실 수 있습니까?
A: これはイベントでも触れましたが、放送開始前のどこかで「ほんわか」って言っちゃってるんでみんな大丈夫やと思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あれちょっと意図と違う伝わり方してるかもでして。 이건 이벤트에서도 접했습니다만, 방송 개시전에 어디선가에서 「평온」이라고 말해버려서 모두 괜찮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건 조금 의도와 다른 전달법이었을지도요.
僕自身は、ハッピーエンドでも鬱でも、お話やキャラクターが旅した素直な結果であれば、全然それはもうどっちになっても良いと思っていますから。 저 자신은 해피엔드라도, 우울이라도, 이야기가 캐릭터가 여행을 한 솔직한 결과라면, 그게 어느쪽이 되었든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