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채수빈
생년월일: 1994년 7월 10일생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과 휴학 중
주요 출연작
드라마 '원녀일기', '스파이',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백성을 훔친 도둑', '최강배달꾼'(예정)
영화 '로봇, 소리' , '그대 이름은 장미'(개봉예정)
연극 '블랙버드', '그와 그녀의 목요일' 등
스니커즈 광고에서 "오빠 나 요즘 살찐 거 같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S 드라마에 연속 4번 출연하며 'KBS의 딸'로 불리고 있다. 차기작 '최강배달꾼'도 KBS 드라마다.
최근에 한 연극 '블랙버드'에서 조재현에게도 안 밀리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작성자는 채수빈 공연분으로 2번 봤다)
삼성라이온즈 구자욱과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작성자가 예상해보건대 둘이 이제 막 썸타던 중 기자가 열애설 터트리면서 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자가 커플로 진입하려는 자들을 막은 셈이다.
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무슈'다.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데 사실 그녀는 섹시하다.
역시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데 사실 그녀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