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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ㅅ 사태를 보고 생각나는 속담
게시물ID : beauty_41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와책과..
추천 : 13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1/12 11:41:53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세개를 꼽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ㄷㅅㅅ에 대하여 샘플을 신청한 것도 사용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요.
CEO의 마인드와 글쓰는 것으로 보았을땐... 앞으로 사용하는 일은 없겠네요.

나름 CEO라면서 공부도 안하시구(본인이 직접 책도 공부도 안했다고 포스팅하셨음)
뭐... 나름 자신의 화장품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 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저렇게 고객응대를 엉망진창으로 하고 자기가 잘했다고 정신승리하는 것을 보면...영...

게다가 뜬금없는 급식충이라는 저렴한 언어사용을 거리낌도 없이...CEO란 사람이 내뱉는걸 보니
신뢰감도 뚝 떨어지구요.

뷰게분들은 아실껍니다
광고하지 말라는 철칙을요.
그럼에도 여러곳에서 뷰게에 꾸역꾸역 광고하러 옵니다.

왜?

뷰게에서 한번 붐을 타면 대란으로 이어져 품절까지 쉽게 가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런건 대부분 색조계열이죠.
왜냐? 
바로바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킨계열의 경우 한두어달 있어야 붐을 탑니다.
왜?
효과가 느리게 나타나기 때문이죠.

ㄷㅅㅅ도 스킨계열이라서 효과가 나타나려면 한두어달 있어야 하는데
고작 그것도 못참으시고 바로 후기가 나오지 않는다며 닥달을...
그것도 무료샘플로 나온것을...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본인이 직접 광역어그로를 사용하고서는 도리어 ㅋㅋ....

암튼 더 쓸말은 많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모두들 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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