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
순위 아님.
생각나는대로 생각나는 것만 올렸음.
그럼 ㄱㄱ
DSP 하아.............
오나나 듣고 충격받았음.
넘나 내 취향이었음.
나는 이들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데...
dsp는 아무 떡밥도 안 줬음 -_-
곡은....
오나나 를 올릴까 돈 리콜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돈 리콜로 올림.
DSP 하아............. (2)
레이첼이라는 세상귀여운 존재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음.
곡, 의상, 안무 다 좋았음.
태연 앨범을 들은 게 처음인데,
놀랐음.
곡들이 하나같이 고급짐
앨범을 들을때마다 꽂히는 곡이 다른데..
오늘은 이 곡으로 정했음
좋음.
아이유야 뭐... 늘 좋았으니까 ㅎ
가사가 살짝 간지럽긴 한데 ㅋ
곡이 좋음 ㅎ
좋음 ㅎ
내 취향
이 곡도 엄청 들었음.
위에서도 살짝 말했지만 .
본인은 간지러운 가사를 못 견뎌하는데,
이 곡은 너무 싱그럽고 산뜻하고 달달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짐 ㅋ
이 곡도 엄청 들었음 (2)
wow를 더 많이 들었고,
연게에서 미라클리너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러블리즈에 빠졌던 때도 wow 활동 때지만 ㅋ
그래도 이 곡 진짜 좋음.
다시 한번 1위 축하 !
이상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