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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909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12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크♥아키하
추천 : 3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6 23:29:31
영겁의 세월을 살아온
그 고독.
그 슬픔.
그 고통.
그 모든 것을 쓸어내려갈 빗줄기였을 것이다.
...
그 때 그 뺨에 흐르던 것은 빗물이었을까
아니면 눈물이었을까.
일해라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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