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그리면 내가 그릴텐데..
아쉽게도 재주가 미천하여 ㅠㅠ 오유에 부탁해봅니다~
잡혀갈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아래는 자작소설일 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소설....
특정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에 대한 이야기 일 뿐입니다
컨셉은 민주주의라는 씨앗의 발아 과정 ? 요쯤될거같구요
일제강점기때부터 그렸으면 좋겠으나.. 아이디어 또한 미천한 관계로 ㅋㅋ
김대중 정부때부터 시작.
일제강점기 - 6.25 - 사사오입 - 부정선거 - 4.19 - 군사 쿠테타 - 유신정권 - 계엄령 - IMF 등등으로
척박해진 대한민국이라는 밭을 김대중이 갈기 시작.
농부 노무현이 대한민국이라는 밭에 민주주의 라는 씨앗을 뿌리기 시작
권력자들의 짖밟힘으로 탄핵을 표현.
이명박이 밭의 주인이 되면서 밭에 똥을 싸지름
보다못한 국민들이 똥을 거름으로 바꿈(투표권행사)
이부분은 소똥에 지푸라기 섞으면 거름이 되듯이 국민들이 똥위에 투표용지 꼽으면 녹아내리면서 거름으로 변화!
짖밟힌 씨앗은 오히려 땅에 잘 정착하게 되고
똥은 국민들의 도움(투표)으로 거름으로 작용하고~
이때 국민중 한사람이 그 밭에 물을 주면서 씨앗이 발아됨.
그 뒷모습의 실루엣은.....
이런 느낌으로 소설겸 만화 그려주실분 없나요..ㅠㅠ
어디까지나 소설이며 누군가를 지지하는 내용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하며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