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진보면 거의 완벽하게 투명인데....
빛의 굴절이 원리라는데 궁금한게..
제가보기에는 대충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배경을 보여주는게아니고
완벽하게 사람 뒷부분을 투시해서 망토에 보여지는거같은데..
굴절로 사람뒷부분을 보여준다쳐도.
첫번째 사진 에서 잔디랑 사람몸이 붙어있는 부분이나 두번째 사진에서 사람 발바닥이랑 땅바닥이 붙어있는 부분...
그런곳은 굴절이고뭐고 굴절로 뭔뻘짓을 해도 못보는게 정상아닌가요?...
글고 첫번째사진에서 망토안쪽을보면 그림자때문에 완전히 어두운데..망토로 보여지는 거는 환하고...
전기같은거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천...신소재라는데 안보이는곳까지 투시하고 어두운부분도 환하게보이게하고..
무조건 환하게보이는것도 아니고 주변 밝기에 맞춰서 망토안쪽도 밝기를 조정한다는건데...
제가생각하기에는 아무리생각해도 합성같은데...
뉴스에서 인터뷰도 한거 같던데.개발했다고..뭐지.......
전 그닥 전문지식도없고 그냥 내 생각으로 나름 분석(?)해서 아무리봐도 합성같은데..
여러분 생각은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