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은 참으로 부끄럽다.
인터넷에는 북의 사주를 받은 종북좌익 간첩들이 온갖 선동질을 해대고 허위 사실을 퍼트리며 성웅 박정희 대통령을 욕보이고 있다.
빨갱이 소탕보다 친일 척결이 먼저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자들이 넘친다.
민족 산업의 근간인 삼성을 해체하자며 압력을 넣는 사람이 도처에 깔려 있다.
오늘날 국민들이 이리 편하게 먹고 자고 할 수 있게 누가 해줬는지 사람들은 벌써 잊은 듯 하다.
바로 코앞에 사상적, 군사적 적대국가인 북한을 두고 있는 나라가 이리도 혼란스러워질 줄 누가 상상했으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짊어지신 민족의 아버지 박정희, 민족의 참스승 전두환 께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 뭐라 하실까.
이건 모두 국민들의 반공정신이 약해져서이다.
일부 사람들이 색깔론이니 물타기니 하는 소리를 하며 새시대에 안맞는 교육법이라는 오명을 씌운 사람들!
입으로는 꿀과 같은 소리를 하지만 그야말로 뱃속에 칼을 품은 사람들이다. 위험한 사람들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학교에서 하는 교육으로는 부족하다. 본인이 주장하는 유신혁명소와 같은 국민교육기관이 필요한 때이다.
전국 방방곳곳에 유신혁명소를 설치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을 소개하며 국민들을 다잡아야 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든 학생(대학생 포함)이 유신혁명소를 방문하여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하신 위대한 경제발전과 그 사람됨을 배우며 훌륭한 영웅이란 바로 누구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이북에 대한 적의를 불태우게 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국정원과 힘을 합쳐 국민에게 정기적으로 반공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시험을 치르게 하여 불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색출해야만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색출된 사람들은 고립된 강제 수용소로 보내어 육체적으로 고된 일을 시켜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새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유신혁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하늘에서 나라를 보우하고 계신 국부 박정희 대통령 께도 떳떳한 국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명의 빨갱이를 잡기 위해서는 100명의 사람을 족쳐서라도 해야한다.
한명의 종북좌익을 잡기 위해서는 1000명의 사람을 족쳐서라도 해야한다.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
성웅 박정희 대통령의 핏줄을 이은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그 증거다!
※아고라 서명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운동에 옳바른 국민여러분들의 동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