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인 종북당 통진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401&aid=0000000394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낱장 자료 외에 노트북·도표·차트 등의 보조자료를 지참할 수 없음”
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1차 TV토론회 당시, 이정희 후보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제지에 따라 가방은 물론이거니와
책자형 한미FTA협정문 전문조차 토론석에 휴대하지 못했다.
이정희 후보는 지정된 토론석에 착석한 이후 낱장으로 된 자료를 전달받았다. 문 후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어제 2차 TV토론회에서 박근혜 후보는 2개의 가방을 휴대한 채 토론석에 착석했다. 사진 자료로 확인되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05800007&cp=seoul
오잉? 이건 가방이 아니고 뭐야? 이정희 가방 잘만 들고 들어갔구만.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newsplus_detail.htm?No=6120&lang=k
문재인 후보 뒤에 있는 것은 스태프 물건이냐? 가방이잖아.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212/e2012121119215196380.htm
선관위 관계자는“박 후보는 당시 아이패드를 소지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실제 이날 찍은 다른 사진을 보면 박 후보는 당시 두 개의 가방을 들고 갔으나 모두 일반 서류가방이었음이 나타난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820 1차토론 준비 모습
이정희 수첩. 박근혜 서류 파일. 준비 안 된 문재인.
허영일 부대변인은 다시 논평을 내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작성한 후보자토론회 안내서를 보면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낱장 자료 외에 노트북·도표·차트 기타 보도자료를 지참할 수 없다'고 돼 있다"며
"박 후보가 '커닝'은 안하셨지만 '반칙'을 하신 것은 맞다"고 주장했다.
http://vote.necpr.go.kr/mbs/epoll/subview.jsp?id=epoll_020201000000
후보자토론회 안내서가 어디있다는 것인지?
http://blog.daum.net/mydenis/184 후보자토론회 안내서를 보면 9페이지 (3)토론회 진행 2항.
그러나 읽을 수는 없었다. 출처 확인 불가능.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2110100108140005871&cDateYear=2012&cDateMonth=12&cDateDay=11
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은 "당시 현장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온 팀장이 있었는데
가방은 괜찮다고 해서 (박 후보가) 옆에 놨던 것"이라며 "보조자료는 절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140604&ctg=1000
한편 선관위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선거방송토론회의 사무편람을 보면
선거토론 시작 전 가방을 소지해선 안된다고 명시돼 있지만,
사실상 실무자들의 사무 편의를 위한 조치이지 후보자들이 반드시 준수해야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정청래 의원을 고발할 예정이다.
팩트 = 2차 토론에는 박근혜 서류가방 2개 들고 감. 선관위 팀장에게 허락받은 것임.
정청래 꼬리 내리고 가방 논란도 모두 종결됨.
1차 때 가방 가지고 갔으면서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 통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