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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글을 꿈꿉니다
게시물ID : bicycle2_41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ject_추천
추천 : 3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3/04 23:34:31
엘파마 에포카 E2500 2013년형 타는 1인입니다.
 
로드로 넘어온지도 일년 하고도... 4개월 지났네요
 
그 사이에 기본 휠셋에서 캄파놀로 캄신으로 업글하고 
 
구형 클라리스에서 신형 클라리스로(구형 클라리스 레버가 깨졌었는데 그 윗급으로 가기엔 돈이 궁했어요....),
 
이렇게 변화 되었네요.
 
진짜 크게 업그레이드 해서 105 이상으로 자전거를 업글 하고 싶지만
 
대학생인지라 돈이 궁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 자전거에 만족하기로 했어요
 
클라리스에 알루미늄바디, 알루미늄 휠셋이지만 
 
중요한건 체력이니까요.

 
 
 
사진은 일년 전쯤 찍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좀 색깔 변화 주겠다고 아빠의 메리다 MTB 안장이랑 바꿨고 
뒷 타이어 빨간라인 들어간거 사서 끼웠었고
뭐... 지금과는 여럿 다른거 같네요.
 
물통도 2만원 짜리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20150124_094001.jpg
 
 
 
20160224_184246[1].jpg
 
작년 4월에 알리에서 카본 뒷 휠 구매해서 쓰다가..... 지난주에 다시 휠을 캄파놀로 캄신으로 되돌렸습니다.
깨지는 일은 없었는데 워낙 허브소리(=라쳇소리)가 워낙 징그럽게 크기도 하고 하도 사람들 눈에 띄기도 해서 돌아 왔습니다.
솔직히 캄신도 허브소리가 크면 좋겠는데 너무 스텔스네요.... 너무너무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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