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렸다는 기사는없고 검색하니까 607호 문안이 궁금해는 기사밖에 없어서요 제 상식이 이상한건지몰라도 언론에 국정원 직원 신상공개
되는게 꺼리면 기자없이 민주당의원들과 국정원 직원 입회하에 하드디스크 조사하면되지않나요 민주당이 조작이나 구라칠것같아서 안넘
겨주는거라면 같이 모든작업을 지켜보면서 공동으로하면되지 뭐하러 저렇게 시간끄는걸까요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