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는 '스고-이!'거리는 수인일상물(장르를 심하게 착각한 것 같지만) 정도로 생각했는데, 떡밥이 마마마급이니 새드엔딩 예상이니 하는 소리가 떠돌아다니네요..
대체 뭐죠..
더 뒤져보니 아에 미장센 분석글까지 있는데..
정말 뭐죠..
실험적인 작품이 나오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정말 와케가 와카라나이요..
사축 최고에요 새로워요 늘 짜릿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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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세계관은 또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니.. 플립 플래퍼즈 때도 이 정도로 어리둥절은 아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