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브러쉬 찾아보면서 설정하고 논다고 따로 연습을 안했네요 =ㅁ=..
타블렛 적응하려고 오늘 만든 연필 브러쉬로 선긋기 한번 해봤어요
요즘 제일 고민이 몇달안에 군대를 가야되는데 지금 공부한게 허사로 가진 않을까 하는게
제일 크네요.. 공석 생길때마다 신청넣곤 있는데 잘 안되긴 하지만 만약 되면 일주일 뒤에 바로 들어가야되서
군대 생각하면 아예 연필로만 연습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
군대에서도 최저한의 취미활동 보장만 해주면 참 좋을텐데 왜 아직도 출퇴근을 안해주는지 으..
생각나서 하긴 하는데 타블렛 적응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지금으로썬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