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습니다~ (좀이 아니고 많이쟎아~ 버럭)
회사일이 워낙 많아서요~ (풋!! 핑계거리가 그것밖에 없냐?)
이번 그림은 아주 잘생긴 남성입니다~(너완 반대라 배아프면서 그렸겠네~)
얼굴뿐만이 아닌 상체 하체.......조금 나온것까지 그려부럿지요~( 눈 안그려서 쉬웠다고 말해!)
그리고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가혹한 소녀님께서 그림 요청을 하셨답니다! (와아~~)
하지만 저도 그멜이 온것만 알지 열어보진 않았어요~
여기서 더 충격은 순서가.... 끝에서 3번째. (도중포기하면 못그리겠네?)
ㅋㅋ
그럼 지금까지 오이무침이었습니다 (다중이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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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질문하신 luckym★★★@naver.com님
앞으로 열여덜번째 더 기다리셔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