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토론때 가방을 지참한 박근혜, 이정희 선관위의 제지로 가방을 들고 들어가지 않음.
2차 토론때 이정희는 1차 토론때를 참고하여 가방을 지참하지 않음.
2차 토론때 박근혜가 토론회 전에 가방을 지참했다. 혹은 지참하지 않았는지 모른다. 

선관위 : 봤으면 제지했을 것이다. 1차때 제지했었기 때문에 가져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했다. 가방을 지참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 못 했다.
이정희측 : 못 봤을리 없다.
박근혜측 : 통화안됨.
관련 기사를 쓴 기자 : 가방을 지참하지 말라고 새누리당에게 고지되었다. 가방을 지참한게 맞고, 아이패드가 맞다고 확인을 하였다.

판단은 스스로.